"당원께 진심으로 죄송…단일화 위해 최선 다해"
"공식 등록 이후 단일화 현실적으로 불가"
"비공식 채널로 노력…김문수에 간곡하게 요청"
"저를 밟고라도 단일화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
"결국 합의에 의한 단일화 실패…가슴 아파"
"단일화,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정치적 선택 아냐"
"경쟁력 있는 후보 단일화가 당원들의 명령"
"김문수, 신의를 헌신짝 같이 내팽개쳐…술책 불과"
"지도부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과 거짓말 반복"
"법원, 당의 자율성 인정…결단 내릴 수밖에"
"당헌·당규 따라 새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
"쉬운 패배의 길 선택할 수 있었어…절박한 심정"
"오롯이 책임질 것…자리 아닌 나라 지켜야"
"겸손하고 치열하게 국민과 함께 싸워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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